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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파주시 시민안전보험 시행


파주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파주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보상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해 11일부터 시행한다.

 

 가입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모든 시민이며, 최대 1500만 원 한도에서 보장을 받는다. 보험료는 파주시가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내용은 자연재해사망(일사병·열사병·저체온증 포함), 폭발·화재·붕괴·산사태(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농기계사고(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강도(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등이다. 다만 스쿨존 교통사고의 경우 12세 이하 어린이만 부상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을 당했을 때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한반도평화수도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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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