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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공무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농가 지원성금 기탁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피해를 본 파주시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모금한 560여만 원을 성금 기탁했다.

 

 파주시는 지난 9월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111개 축산농가 돼지 125천두에 대해 수매 및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피해 농가에 대해 세 부담 경감과 생계 지원을 위해 재산세 감면안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서 2020년에는 8억 원의 운전자금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살처분보상금 현실화, 생계안정자금 지급기한 연장, 정책자금 상환연장 등을 농림식품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도성금집행심의위원회를 통해 피해농가의 상황을 고려한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맟춤형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공무원과 축산농가가 함께 최선을 다했지만 피해가 발생해 축산농가에서 아픔을 겪고 있어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축산농가가 하루빨리 안정화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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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