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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멧돼지 집중포획 실시

파주시는 오는 1125일부터 조리읍, 법원읍, 광탄면 지역에서 야간에 야생멧돼지 총기포획을 실시한다.

 

 917일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파주시는 확산 위험에 따라 야생멧돼지에 대해서 인명피해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총기포획이 금지돼 왔다.

 

 파주시는 올해 민통선 지역 내 민··군 합동포획 및 멧돼지 포획틀·포획트랩 등을 포함해 총 171마리를 포획했으며, 12월 초 멧돼지 포획틀 130, 포획트랩 140개 등을 설치하고 멧돼지 기동포획단을 활용해 야생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파주시는 1121일 기동포획단을 대상으로 파주경찰서와 함께 안전교육, 폐사체 처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조리읍, 법원읍, 광탄면 주민들에게는 안내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총기 포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향후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발생하지 않을 시 민통선 지역을 제외한 파주시 전역에 대한 전면 총기포획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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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