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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도서관, 독서진흥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 월롱도서관은 지난 19일 지역 공동 발전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월롱면 지역 3개 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관할하는 월롱도서관을 중심으로 월롱면에 위치한 파주광일중학교와 영도초등학교, 월롱초등학교가 각 기관장의 참석 하에 공동으로 체결했다.

 

 협약은 그동안 월롱도서관과 함께 마을기록사업, 독서교실, 찾아가는 북 토크,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교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월롱도서관과 각 학교는 이 협약을 통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정보자료의 교환 및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조할 계획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각 기관의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를 통해 독서진흥과 시민과 함께 하는 기록 활동 등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서관 역할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월롱도서관은 파주시의 17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지역주민들의 더 나은 독서·문화 환경을 위해 마을기록수집과 자서전 워크숍, 독서 활동, 문화공연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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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