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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진교 동파리 구간 도로정비공사 추진

파주시는 인근 주민 및 군부대 장병 등 도로 이용자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진교 동파리 구간의 도로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파주시 진동면 하도리 전진교~해마루촌 일원 1차선 도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도로는 탱크 등 중차량으로 인한 도로 갈라짐, 도로 침하, 노면 표시 노후화로 농기계, 자동차 등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이번 도로 정비 공사를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진교 동파리 도로 정비 구간은 총연장 3km로 공사비는 약 33천만 원이다. 이번 공사는 11월 중순에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12월부터 지반 동결 등 동절기에 들어가 도로포장 공사가 어렵기 때문에 신속히 11월 중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진영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시민의 삶에 직결된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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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