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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 3기’파주시 단체관 참가업체 204만불 수출 계약 추진

파주시는 수출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126회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 교역회 3에 파견해 204만 달러(한화 24억 원)규모의 계약 추진실적을 거뒀다.

 

 지난 1031일부터 114일까지 세계 4대 종합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인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에 파주시단체관 전시를 진행했다. 참가기업은 ()더코스메디움(천연 유기농 화장품), 동원글로벌(물티슈), 매직픽스(인테리어시트지), 코리아핫픽스(폴리카보네이트 캐노피), ()쿡인페이퍼(종이냄비)로 해외시장 진출이 준비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승욱 파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올해 처음 파주시 단체관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담건수 98235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9220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어간 것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계속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역회에 파주시는 참가기업에 부스임차 및 장치, 상품운송, 통역비용 등을 지원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현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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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