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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쓰레기 특별 수거기간 운영

파주시는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의 원활한 배출과 처리를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김장쓰레기 특별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수거는 김장철에 음식물쓰레기 등이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점을 감안해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를 위해 진행한다.

 

 특별 수거기간 중 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묻은 채소는 노란색 음식물 종량제 봉투 또는 RFID 음식물 개별계량장비를 통해 배출해야 하며 흙이 묻은 채소나 배추 겉잎·밑동, 뿌리, 양파 껍질 등은 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시는 김장철 뿐 아니라 음식물은 항상 먹을 만큼 구입해 조리하고,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배출하면 쓰레기양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시설과장은 김장철에 쓰레기가 급증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이물질 등을 최대한 제거해 배출하는 등 음식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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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