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중심으로

파주시는 오는 1122~24일 파주 임진각 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를 개최한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근 시군에서 방역대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축제에는 철저한 방역 대책을 기반으로 개막식 등 의전행사, 무대공연 행사는 취소하고 농특산물 직거래 중심으로 축제를 추진한다.

 

파주시는 축제장 진·출입로 소독시설 설치 및 개인 소독기 비치 등 빈틈없는 ASF 방역 대책을 기본으로 파주 농특산물 직거래판매 중심으로 행사를 개편했다. 올해 취소되는 프로그램은 개막식, 기념행사(장단콩인증식, 장단콩 장담그기, 명사메주만들기), 금산리 민요, 경기 민요, 남사당 줄타기 공연, 임진강예술단, 창작 마당극, 윤관 장군 재연극, 공연 행사(착한 콘서트, 고향 페스티벌, 폐막공연), 주민자치 한마당 공연, 불꽃놀이 등이다.

 

 축제의 무대공연은 취소됐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꼬마메주 만들기, 가족사진 무료 인화, 도리깨 콩 타작,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고구마 구워먹기, 와글와글 놀이터, 장단콩 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올해 태풍피해와 파주개성인삼축제 취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장을 확대 운영한다. 파주장단콩과 파주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 사과, , 버섯 등 농특산물과 된장 등 장류 가공품, 시골 장터를 재연한 재래장터를 통해 도시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품목이 구비된다.

 

 파주시는 문산역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방문객 동선에 맞게 배치해 방문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파주장단콩축제는 1122일부터 24일 파주 임진각 및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진흥과(031-940-5281~3)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