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교하도서관, 6명 예술인과 함께 문발동 마을에세이 성료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지난 52019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최) 협업사업에 선정돼 6명의 예술인과 마을사람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문발동 마을에세이사업을 함께 운영해왔다.

 

 교하도서관은 지난 6개월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 선정된 6명의 예술인과 문발동 곳곳의 마을공간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마을 사람을 만났다. 예술인들은 마을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들어와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로 책 먹는 포장마차를 기획했다. ’책 먹는 포장마차안에서 각자 예술분야에 맞는 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00여명의 마을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수집했다. 수집된 이야기는 11월 중 문발동 마을에세이로 발간할 예정이다.

 

 교하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11월부터 2개월 간 예술인이 직접 설치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을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 책 먹는 포장마차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마을사람이 직접 작업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들과 함께 독특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도서관과 마을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됐다예술인들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서관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ghlib/) 및 전화(031-940-5153)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