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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파주시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조선일보사,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2019년 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공중화장실과 민간화장실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27곳이 아름다운 화장실의 영광을 얻었다.

 

 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은 자연을 연상케 하는 식물, , , 물을 재연해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상징적 조경공간으로 자연 속에 있는 착각에 빠지도록 조성됐다.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는 물론 휴지통 없는 화장실로서 청결도를 높였고 특히 장애인용 및 어린이용 화장실을 중점적으로 보수해 장애인 및 어린이들의 사용 편의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화장실에서도 파주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격이 있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이번 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의 수상을 계기로 파주시 대표 관광지인 DMZ관광지와 마장호수 출렁다리에도 특색 있고 아름다운 화장실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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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