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제15회 파주개성인삼축제 행사 취소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019~20일 양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5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취소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자 고심 끝에 지난 26일 비상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올해 대한민국 빅테이터 축제 대상, 경기 관광특화 축제로 선정된바 있으며 해마다 평균 60만 명이 방문하고 인삼과 기타 농산물을 판매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다.

 

 올해도 전국 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사태를 맞아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했다.

 

 단,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한 피해와 이번 행사 취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인삼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1018~20일까지 3일간 인삼을 판매한다.

 

김포파주인삼농협과 파주개성인삼연구회(생산자단체) 주관으로 임진각광장 내 상설 운영 중인 파주시 농특산물홍보관 옆 임시부스에서 수삼 및 가공품 판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파주인삼농협 관계자는 “6년근 인삼(수삼)은 늦은 수확과 장기 보관 시 전분성분이 발생해 품질이 떨어지며 수분증발로 인한 물량감소로 품질관리가 어려운 품목이라며 파주개성인삼 구입을 위해 1년을 기다리신 고객들과 축제 취소를 모르고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더욱 철저한 선별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판매 당일 방문객은 임진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개성인삼 판매 및 택배 문의는 김포파주인삼농협 홈페이지와 파주지점(031-957-6363)에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