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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도서관, 9월 글배우 작가와의 만남 개최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오는 9월 29일 오후 3시 글배우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파주시 도서관 이용자와 작가가 함께 만나 책을 매개로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지친 현대인에게 다시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주제로 삶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작가 글배우는 SNS시인으로 유명하며 ‘걱정하지마라’,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등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말을 전하는 도서를 집필했다. 현재 파주시 헤이리 마을에서 고민상담소이자 복합 문화 힐링 공간인 ‘글배우서재’를 운영하고 있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일상 속에서 지친 시민이 작가가 전하는 위로와 공감을 통해 무너진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따뜻한 강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울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를 위해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2일부터 파주시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hulib)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한울도서관(031-940-5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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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