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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파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교통대책반은 5개조 10명으로 구성되며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통해 교통혼잡지역 특별관리, 도로교통상황 실시간 교통정보 파악, 귀성객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추석 명절을 맞는 시민의 교통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특히 관내 공원묘지 시설 및 대형아울렛 등 정체가 예상되는 지역은 경찰서와 협조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상습 교통 혼잡지역인 당동IC, 성동IC, 장곡검문소 일원에는 추석 명절 전후 3일간 80여명의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교통안내를 위해 참여할 계획이다.


 피영일 파주시 철도교통과장은 “이번 특별교통대책반 운영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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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