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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신 독립운동가 조소앙선생 주제로 파주수요포럼 개최

파주시는 21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한시준 원장을 초청해 파주 출신 독립운동가 조소앙, 그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8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강사로 나선 한시준 원장은 임시정부 외무총장을 지낸 조소앙 연구로 석사를, 한국 광복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사학계의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전문 학자다.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수요포럼에서 한시준 원장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 사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본이념이 됐고 임시정부의 법통은 오늘날 대한민국에 이어지고 있다조소앙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현재의 우리 민족이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조소앙 선생과 같이 평생의 사명감으로 독립 운동에 투신하신 분들의 올바른 정신과 역사 인식을 현재의 우리들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 수요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와 소통하는 공감 프로그램으로 매달 3번째 수요일에 개최하며 다음 수요포럼은 91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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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