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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도서관 여름방학 어린이 독서교실 운영


파주시 월롱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 도서관으로 놀러가자!’라는 주제로 마을에 새로 생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독서의 즐거움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아동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88일부터 9일까지, 813일부터 14일까지 2차에 걸쳐 운영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다양한 독서활동과 체험을 통해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에 대해서 배우고 지역의 도서관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첫날에는 주제도서 도서관에 간 사자와 관련 도서관 이용규칙을 만들고 도서관 이용방법에 대한 퀴즈를 진행한다. 두 번째 날에는 이용자 입장에서 도서관을 이용해보고 일일사서가 돼 도서관의 일상적인 업무를 직접 체험해본다.

 

 월롱도서관은 파주시의 17번 째 공공도서관으로 지난 4월 지역에 따른 정보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월롱면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됐으며 파주 북부지역을 관할하는 중앙도서관에서 관리·운영한다. 독서교실 참가는 홈페이지(https://lib.paju.go.kr/wllib)와 전화(031-940-8570)를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방학 독서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는 즐거움과 유용성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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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