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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 DMZ 시니어 다큐필 관객단 모집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제11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다큐관객단 시니어 다큐필을 모집해 오는 821일부터 102일까지 6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DMZ 시니어 다큐필은 교하도서관과 DMZ국제타큐영화제의 협력 사업으로 소외될 수 있는 중장년층의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에 기여하고 다큐멘터리에 대한 감상과 이해를 통한 문화향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 50세 이상의 중장년층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20명의 다큐필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제11DMZ다큐영화제 상영작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배지(티켓포함)를 제공한다.

세부일정을 보면 821일부터 94일까지는 매주 수요일에 총 3회에 걸쳐 다큐멘터리 이해에 대한 사전교육이 실제 다큐멘터리 감독인 박소현 감독의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며 920일부터 27일까지 DMZ다큐영화제 기간에는 관객단 자격으로 직접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교하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ghlib) 또는 전화(031-940-515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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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