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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배출업소 미세먼지 저감 위한 예산 20억원 추가 확보

파주시는 20억 원의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미세먼지 저감 및 경영난 등으로 대기방지시설을 설치하기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개선 사업에 투입한다.

 

 2019년 기존 3개 업체 지원에서 추가 예산 확보로 약 20개 업체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하반기 사업의 경우 국회 추경이 통과되면 8월 중 공고 후 대상자를 선정해 12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대기방지시설 설치사업의 추가 확보한 예산은 20억 원으로 지원 규모는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로 자부담은 10%이며 최대 27천만 원까지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시설은 오염물질 배출 측정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IoT(사물인터넷) 계측기를 부착해야 하며 확실한 관리를 위해 3년간 관리대상에 들어간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대기방지시설 개선 사업은 기업 부담 완화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며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경기대진테크노파크(www.gdtp.or.kr), 파주시 환경보전과 환경지도팀(031-940-84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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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