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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입생 투명우산 지원

파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57개 초등학교 530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을 지원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앞장섰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9.7% 감소한데에 비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 이는 맑은 날 교통사고 사망자가 12.9%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이에 파주시는 어린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투명안전우산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우산은 투명한 재질로 돼 있어 우산 속에서 아이들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보행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산을 지원받은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는 비오는 날 학교를 보내면 늘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한시름 놓게 됐다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였던 초등학교 1학년 투명우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앞으로도 파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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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