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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독거노인에게 반려식물 전달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6일 독거노인의 새로운 소일거리 창출과 정서적·심리적 안정도모로 우울감 해소, 치매예방을 위해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파주시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반려식물 전달을 시작으로 731일까지 관내 독거노인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광탄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명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격려와 함께 소외된 어르신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려식물을 받은 93세 권모 할머니는 아침에 물을 주고 햇볕을 쬐며 함께 바람을 맞이하며 새로운 소일거리가 생겨 기쁘고 설렌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20196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는 190여명이며 파주시 노인복지회관을 연계하여 추천받은 51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생활관리사가 식물 2종을 보급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반려식물이 관상용이나 공기정화 등 식물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에 도움을 줘 치매예방과 외로움 치유에 효과가 있어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됐다홀로 사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해 반려식물을 보급하지만 일반 어르신 세대까지 점차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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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