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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청춘교실’4기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만 60세 이상 경도 인지 장애 또는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기억청춘교실 4에 참여할 희망자를 1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치매위험이 높거나 초기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이달 31일부터 12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기억청춘교실은 치매 전 단계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수요일 12회에 걸쳐 회상요법, 음악, 미술, 공예, 기억재활, 현실감각훈련 등의 창조적 활동을 통해 비약물요법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인지향상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0명을 선발해 4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1,2기를 수료한 대상자는 10, 3기는 11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 집밖에 나오기 싫었는데 프로그램 참석을 위해 외출을 준비하면서 버스 번호도 기억한다이러한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계속 오고 싶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031-940-57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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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