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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파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715일부터 96일까지 8주간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관내 전체 야영장 34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오수 무단배출여부를 비롯해 방류수수질기준 준수여부 등 오수처리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야영장은 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모이고 특히 아침과 오후 시간대에 오수발생량이 집중돼 사업자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파주시는 점검대상 야영장에서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사전에 배포하고 점검결과,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등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미등록 야영장도 점검 대상이 된다. 미등록 야영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야영 집중시기에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파주시는 지난해 일제점검에서 하수도법을 위반한 5곳의 야영장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다른 5곳은 행정처분한 바 있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은 발생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공중위생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별점검 이후에도 오수처리에 대한 인식향상 및 개선이행 상태를 확인하는 등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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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