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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안내

파주시는 2019년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LH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배우자가 소득이 있는 경우 90%이하)이고 자산기준(총자산28천만원 이하, 자동차 2499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 해당된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전국 공급호수는 5700호이고 수도권의 경우 호당 지원한도액은 12천만원이다. 별도의 신청기간 없이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인터넷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일로부터 약 2.5개월(10주 내외) 후 지역본부별로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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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