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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제9회 청소년 독서캠프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청소년문화연대 협력사업 청소년 독서캠프를 오는 17일 교하도서관 3층 브라우징룸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독서캠프는 선정된 도서를 각 학교에서 미리 읽고, 독후 활동 후 도서관에 모여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며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청소년 독서캠프는 교하도서관과 청소년문화연대 협약을 맺은 교하고등학교, 동패고등학교, 운정고등학교, 지산고등학교, 한빛고등학교, 파주자유학교의 학생 50여명이 참여한다.

 

 교하도서관 사서와 학교 담당 교사들이 모여 함께 읽을 도서와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의 독서 멘토들과 사전 회의를 통해 토론주제를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멘토로 참여하는 지역의 구성원들과의 교류를 통한 세대 공감, 타 학교 또래 친구들과 만나 자연스럽게 배우는 토론 문화와 더불어 독서를 통한 다양한 지적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열리는 제9회 청소년 독서캠프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역사를 주제로 선정했으며 주제도서로는 미스 손탁(정명섭 저)’이 선정됐다.

 

 청소년 독서캠프에 관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청소년자료실(031-940-51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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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