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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일원 산림 내 폐기물 수거처리 완료

파주시는 감악산 일원 산림 내 무단 투기,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파주시는 올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한 ‘100대 명산 등 산림 내 폐기물처리 사업275만원을 투입, 적성면(무건·객현·장현리) 감악산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타이어 등 65톤을 처리했다.

 

 산림 내 폐기물은 경관훼손은 물론 지하수 오염을 비롯한 산림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파주시가 실태조사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해 전문 업체에 위탁대행했다.

 

 김현철 파주시 산림농지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계곡 등 피서지 내 금지된 지역에서의 취사, 오물 및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만연하고 있어 쾌적한 산림환경을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5월부터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해 계도·단속을 실시 중으로 적발시 취사, 오물 및 쓰레기 투기 행위 등에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을 불법으로 전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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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