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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루드베키아 꽃길 조성 호응

파주시에서 지방도 359호선 경의로 중앙분리대에 시범적으로 조성한 가로화단 1.5km 구간에 루드베키아 꽃이 만개했다.

 

 앞서 이곳 중앙분리대는 겨울철 제설제로 인한 염류피해로 잎이 노랗게 변하는 등 도로개설시 식재된 철쭉이 적응을 못하고 고사해 새로운 아이디어로 염해에 강한 다년생 꽃길을 조성하게 됐다.

 

 중앙분리대의 루드베키아 꽃길의 호응에 이어 올해 파주시는 다양한 꽃길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운정 한빛마을 심학산로 중앙분리대에 사계절 꽃이 피는 송엽국 식재, 금촌 중앙로 중앙분리대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시작으로 자유로, 통일로, 주요IC, 유휴지 등에 백일홍, 천인국,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길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의 루드베키아처럼 파주시민과 관광객들이 꽃길을 보며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사계절 다양한 꽃길로 물든 파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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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