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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김순덕 “난 시민의 건강만 생각할 겁니다.”


최종환 시장님의 파주시 보건정책을 잘 보좌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우선 흩어져 있는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소통과 화해의 보건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개방형 파주시보건소장에 합격한 김순덕(58) 건강증진과장의 소감이다.

 

 파주시보건소(소장 김규일)는 그동안 보건소장을 중심으로 서로 편이 만들어지는 등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았다. 실제 전 현직 사무관은 보건소장의 직원 편애가 아주 심해 조직이 불안정한 상태였다. 신임 소장이 이를 잘 파악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오는 6월 퇴직하는 김규일 소장은 보건소 구내식당에 7년간 급식비를 내지 않고 이용해오다가 언론에 적발되는 등 문제를 일으켰다. 김 소장은 그동안 밀린 급식비를 매월 18만 원씩 정년퇴직 때까지 갚아오고 있다.

 

 198411월 파주시 보건직에 임용된 김순덕 보건소장 합격자가 이끌 파주시보건소 현재 직원은 총 170명이다. 김 합격자는 나를 두고 김규일 보건소장의 라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누구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규일 소장님과 가깝거나 가깝지 않은 직원을 차별할 일이 없습니다. 저는 시민의 건강만 생각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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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