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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면 맛고을, 재능기부 벽화로 새단장!



파주시 탄현면은 성동리 맛고을(새오리로 68)에 설치된 철재 담장이 벽화작업을 통해 화사하게 변모했다고 29일 밝혔다.

 

 길이 76m, 높이 3m의 철재 담장은 칡덩굴 등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그동안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었으나 탄현대대의 벽화작업 재능기부를 통해 벽화거리로 재탄생 했다.

 

 탄현면 맛고을은 헤이리와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파주시 공원녹지과, 탄현면, 지역주민, 9사단 30연대 1대대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513일부터 약2주간에 걸친 벽화작업을 통해 쾌적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으로 깨끗한 파주시 이미지 제고와 맛고을 홍보효과 까지 더해져 민··군이 함께 이루어낸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벽화작업 외에도 쓰레기와 폐기물로 쌓여 있던 버스정류소 주변에 화단을 조성하고, 담장 앞 유휴지에 해바라기, 수레국화를 파종해 오는 8~9월에는 노란 해바라기와 보라색 수레국화가 만개한 꽃밭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재인 탄현면장은 방치된 철재 담장이 재능기부를 통해 맛고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재능기부 및 꽃밭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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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