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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내 공원 6월1일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

파주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난 해보다 이른 오는 61일부터 826일까지 3개월 동안 운정신도시내 운정건강공원(체육2), 운정호수공원(수변2), 가람공원(근린2)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운정건강공원(체육2)에는 바닥분수, 안개분수, 물놀이장 등을 조성하고 운정호수공원(수변2)에는 바닥분수, 가람공원(근린2)에는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시설 정비를 위해 정기휴장, 우천 시에는 임시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아이들이 깨끗한 물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수질관리는 용수 교체 일1회 및 수질검사 주1회를 실시하며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병천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물놀이시설을 통해 공원을 찾는 아이들과 시민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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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