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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홍대입구역 광역 노선 신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지난 4년간 약 46천명의 인구가 급증해 광역 대중교통 수요가 증가했고 운정신도시에서 홍대입구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없어 시민들의 노선 신설 요구가 많았으나 운송업체 경영 적자 및 서울시 부동의로 광역버스 신설이 불가했다.

 

 파주시는 예비차 투입 등 증차운행 및 2층버스 도입 등을 통해 광역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으나 여전히 출퇴근 시간대에 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경기도 새경기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운정신도시에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을 운행하는 노선이 선정됐으며 2019년 하반기 사업자 모집 절차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새경기 준공영제는 공공이 노선을 갖고 버스업체는 한정면허로 운영권한을 위탁하는 형태의 노선입찰제 방식의 준공영제로써 도와 파주시가 5:5로 예산을 분담한다. 파주시는 20184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을 통해 광역버스 공급량을 약 30% 상승시켰으며 교하·운정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M버스를 신설하기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2019년 광역급행(M)버스 사업을 공모 중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은 버스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의 노력이 필요하다최근 3기 신도시 발표로 인해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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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