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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환경관리센터 정기보수 실시

파주시는 지난 429일부터 520일까지 3주간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에 대해 정기보수를 실시했다.

 

 파주시 환경관리센터 소각시설은 하루 평균 160여 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24시간 연속운전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평상시 정비 및 보수가 제한된다. 이에 파주시는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관리를 위해 2기의 시설 중 1기씩 교대로 가동을 중지한 후 유지 관리를 위한 보수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보수 내용은 소각 설비 및 연소가스 냉각·처리 설비, 폐열보일러 점검, 대기오염 방지시설 필터 교체 등이며 이와 함께 전 직원 및 외주 보수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시설과장은 이번 정기 보수를 통해 시설의 사용기한 연장 및 소모품의 적기교체 등 설비의 성능 유지 및 소각효율을 향상시키게 됐다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각시설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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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