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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쏘다‘솔봉이 농구단

파주시는 지난 3월부터 성인 장애인들의 학습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7개의 기관에서는 농구, 요리, 목공예, 진로체험, 화훼, 미술, 태권도 등 성인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을 운영 중이다. 2019년 성인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는 지적발달 성인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솔봉이 농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솔봉이 농구단은 지적발달 성인장애인 10여 명이 정기적으로 월롱100주년기념체육관에 모여 신체균형감각훈련, 스텝훈련, 다양한 패스 등을 배우며 교육 소외계층인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황수진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은 평생교육의 의의에 맞게 파주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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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