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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도서관, 그림책과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파주시 탄현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3시 가족공연 제랄다와 거인을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기획됐다.

 

 극단 문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과 예술공연을 접목시킨 종이컵 인형극으로 세계적인 동화작가 토미웅거러의 원작을 각색해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에게 잡혀간 소녀 제랄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공연이 끝난 후 종이컵 인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작은 종이컵 속에 담긴 커다란 상상의 세계를 선물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인형극 제랄다와 거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탄현도서관(031-940-8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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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