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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도서관, 그림책과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파주시 탄현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3시 가족공연 제랄다와 거인을 개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기획됐다.

 

 극단 문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과 예술공연을 접목시킨 종이컵 인형극으로 세계적인 동화작가 토미웅거러의 원작을 각색해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에게 잡혀간 소녀 제랄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공연이 끝난 후 종이컵 인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작은 종이컵 속에 담긴 커다란 상상의 세계를 선물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인형극 제랄다와 거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탄현도서관(031-940-8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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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