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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파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기 및 폐수 배출사업장으로서 점검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적발된 사업장은 위반사항에 따라 조업정지 및 사법처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자의 투철한 사명감과 철저한 시설 관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앞으로도 위반행위가 많은 업종은 특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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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