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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실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환경순환센터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 작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잇단 대형사고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안전한 공공기관 운영이 현장에 뿌리가 내리도록 안전교육 실시가 의무가 되고 있다.

 

 밀폐공간은 작업장 내 산소결핍과 유해가스로 인한 폭발위험이 있는 장소로써 환경순환센터에 다수 존재하고 있다.

 

 교육은 경기산업보건센터 최승규 대리에 의해 밀폐공간 질식 재해 원인과 건강장해 요인, 안전보호구 착용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주요 재해사례를 보여줘 직원들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손혁재 이사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위험요소가 많아 작업 전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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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