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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수목진료’민간컨설팅 실시

파주시는 생활권 내 병해충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생활권 수목진료 컨설팅 사업5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생활권 수목진료 컨설팅은 아파트,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생활권 내에 위치한 녹지에서의 무분별한 농약사용의 문제점 해소와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전문업체(나무병원)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해 수목진단과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컨설팅이 의뢰되면 파주시와 계약 체결된 민간 수목진료(나무병원)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방법과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해 줌으로써 지역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11곳을 추진할 예정이며 16곳을 사업대상으로 확정해 진행하고 25곳은 병해충 집중 발생기간 및 취약시기 등에 선착순 접수를 받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현철 파주시 산림농지과장은 전문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목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기관들이 올바른 수목관리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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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