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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도로명주소 안내도 배부

파주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책자형) 1천부를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지도는 총 110페이지의 가로26.5×세로38크기의 책자형으로 관내 도로명과 주요건물명, 국가기초구역(우편번호) 등이 수록돼 있으며 특히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가 표시돼 있어 파주시 전역의 관광명소를 쉽게 알아볼 있도록 제작됐다.

 

 안내지도는 읍··동 행정복지센터와 파주시 토지정보과에서 무료로 배부하며 상반기 중 배달 등 주소사용이 많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해당지역에 맞는 맞춤형 안내도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안내지도 제작, 맞춤형 안내도면 제공 등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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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