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0℃
  • 흐림대구 1.1℃
  • 울산 4.5℃
  • 맑음광주 1.9℃
  • 부산 5.3℃
  • 흐림고창 0.9℃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4.2℃
  • 흐림금산 -0.1℃
  • 맑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1.4℃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영상에세이

[영상에세이] “북한군 묘 김영삼 정권이 만든 겁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조인연 파주시의원이 파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최종환 시장에게 질문했다. “파주시가 북한군 추모제를 후원했는가?”

 

최 시장은 북한군·중국군 묘지는 제네바 협약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1996년 김영삼 정부 시절에 조성했다. 북한군 묘지에는 한국전쟁 전사자 외에 휴전 이후 남파된 공작원들의 유해도 1996년 김영삼 정부 시절 북한군 묘 조성 당시부터 이미 매장돼 있었다. 북한군·중국군 묘지는 1996년 김영삼 정부 당시부터 국방부에서 조성해 관리해 왔다.”라며 북한군·중국군 묘역이 김영삼 정부 당시 조성된 것임을 반복 강조했다.

 

북한군 묘역은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6년 조성했다. 2014년에는 새누리당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적성면 답곡리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를 중국에 송환했다.

 

조인연 시의원은 25일 시정 질문을 통해 적군묘지에 있는 인민군은 19509월 하순 파평면 두포리에서 양민을 학살하고 북으로 패주한 인민군의 일부이다.”라고 주장했다가 언론이 근거를 요구하자 마을 어른들이 그렇게 말했다.”라며 한발 물러섰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