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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산 셔틀열차’타고 디엠지(DMZ) 평화관광에 1주년 특별 행사

파주시는 오는 8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운영 1주년을 맞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년간 운영하며 참여했던 관광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라전망대를 코스에 추가하고 운행시간도 5시간에서 4시간 20분으로 단축해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임진강역과 도라산역을 오가는 유일한 정기노선열차와 관광버스를 이용해 도라산역 주변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며, 오는 8일부터는 1주년을 맞아 '스탬프투어'를 겸하는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는 연계관광 코스인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경 도라전망대 통일촌 3땅굴 총 5곳의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여 각 관광지 모양의 도장을 찍으면 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관광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1회 운영되며, 회당 200명의 출입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81()부터 디엠지(DMZ) 평화관광 온라인 예약 누리집(dmz.paju.go.kr)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관광과 관광협력팀(☎031-940-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도라산 셔틀열차는 열차를 통해 민통선을 방문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평화의 메시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디엠지(DMZ)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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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