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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주택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5년 파주시 주택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에서 ‘2025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새로이 추진함에 따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고, 시 예산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단독주택·다가구주택), 공동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이다. 지원하는 공사로는 ▲고성능 창호·문 교체 공사 ▲단열보강공사 ▲고효율 조명,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이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순공사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파주시 누리집에서 지침서와 신청서 서식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이메일 등을 통해 파주시청 허가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지침의 배점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조사 및 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되며,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 선정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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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