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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파주시는 설 명절 맞아 금촌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의 한도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농축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4,000원에서 6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이 환급된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금촌전통시장 내 15개 국산 농축수산물 판매 업소에서 진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참여 점포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영수증에 한하고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부스 위치는 금촌시장 고객 지원센터 1(금정2418-4)이다.

 

 장흥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명절 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농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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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