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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젖병세척제, 어린이용·성인용 기저귀 등

파주시는 92일부터 10일까지 젖병세척제, 어린이용·성인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 8곳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지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따른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을 점검해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체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제조·수입 판매 여부 시설(작업장, 창고 등) 위생적 취급 여부 세척제의 경우, 허용 외 성분 사용 여부 등 제조 기준 적합 여부다.

 

 점검과 함께 어린이용·성인용 기저귀 등의 수거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검사 부적합 시 즉시 당해 영업소의 해당 제품을 압류 조치하여 부적합 제품 유통·확산을 조기 차단할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위생용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해 위생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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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