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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치매안심센터,‘치매환자 조호물품’무상 지원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치매환자의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배뇨·배변 장애가 있는 자로의사소견서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호물품 지급은 분기별 1회로 1년에 총 4번 지급되며, 현재 1분기 조호물품 대상자는 총 495명으로 이달 말까지 대상자 주소지로 조호물품을 택배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에게 조호물품 지원 이외에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인식표 제공, 가족교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는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조기검진 및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호물품 지원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치매안심센터031-940-37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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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