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 100일 앞으로, 파주시 대회 준비 이상무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파주시는 1162024년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디데이(D-day) 100일을 맞아 시청 민원실 앞에서 디데이(D-day) 100일 카운트다운 보드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전 분위기 조성에 돌입했다.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제막식과 함께 대형 보드판에 대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보드판은 시민들이 메시지를 작성하면서 대회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추후 운정행복센터 등에도 순회하며 비치해 놓을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취소된 아쉬움을 겪었으며 재도전 끝에 대회 재유치에 성공했다. 이에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지난 대회들과는 차별화된 대회 준비와 운영으로 기존의 군사·안보도시 이미지를 벗고 ‘50만을 넘어 100만 자족도시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젊은 대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주경기장을 벗어나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을 개최하여 스포츠 축제를 넘어선 평화 대제전으로 행사 규모 및 의미를 확대할 예정이다. 개방감 있는 행사장을 활용한 대규모 성화쇼가 펼쳐지며,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성화봉송으로 파주시 곳곳의 보물 같은 명소를 소개하고,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권위 있는 예술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단을 섭외하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명품 공연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생활 밀착형 홍보, 선수단 맞춤형 의료편의 제공, 알이100(RE100) 친환경 대회 운영 등 파주시만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대회 운영 전반에 촘촘히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는 16,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외부 손님맞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안전계획, 자원봉사, 경기장 점검, 주차·교통 대책 및 의료지원 등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로 운영하기 위해 대회 개최 전까지 심혈을 기울여 이상 없이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4년 경기도체육대회는 파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광역 단위 종합체전인 만큼 차별화된 기획과 운영으로 50만 젊은 대도시 파주의 특색을 잘 살려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아름다운 도전, 감동가득 파주, 하나되는 경기라는 표어로 4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이라는 표어로 5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전역에서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