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파주시민축구단 월드컵 대표 출신 오범석 신임 감독 선임

파주시민축구단이 222024시즌 새 사령탑에 오범석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범석 감독은 포항 스틸러스유소년팀 출신으로 2003년 프로에 데뷔했다. 오른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 및 수비수를 오가며 팀 내 핵심 선수로 성장하여, 2004년 케이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요코하마에프시(FC)(일본),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러시아)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고, 울산현대로 이적하며 케이리그로 복귀했. 이어 수원삼성, 강원에프시(FC) 등 국내 정상급 팀들을 거쳤으며, 선수 은퇴 직전에는 고향팀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와 팀을 위해 헌신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2005년 국가대표로 데뷔하여, 2006년 아시안게임, 2007년 아시안컵, 2010년 피파 월드컵 등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오범석 감독은 파주시민축구단 감독으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게 됐다.

 

 오범석 신임감독은 파주는 축구 열정이 대단한 도시라고 알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부합할 수 있도록 파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범석 감독이 파주시를 빛낼 수 있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민친화적 구단으로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오범석 감독을 선임한 배경을 설명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2024시즌 케이3리그를 준비하며 선수단 구성 및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