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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해 기업들과‘맞손’

파주시는 21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 경제자유구역 추진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의 핵심축 중 하나인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관내 주요 기업들과 파주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관이 함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장 주재로 국소단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분야, 엘지디스플레이(), 엘지이노텍(), 파주전기초자() 반도체 분야, 에이에스이코리아(), 시그네틱스() 문화·콘텐츠 분야, 씨제이이엔엠, 교보문고, 웅진씽크빅 상업·판매 분야, 롯데백화점, 신세계사이먼 바이오 분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관계자 등 관내 주요 기업인이 대거 참석했으며, 산업 입지 전문가인 산업연구원 이원빈 박사가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에이에스이코리아()와 파주전기초자() 등 외국인 투자기업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 시 직접적인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의 상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수립하여, 더욱 굳건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핵심이 되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상생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기업들의 바람을 충족할 수 있는 구상()을 수립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기업들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의 미래를 책임질 경제자유구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성과라며, “파주시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여, 100만 자족도시 실현의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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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