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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파주를 따뜻하게’…파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파주시는 126일 금촌역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100를 향한 힘찬 외침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파주시가 지원하는 ‘2024희망나눔캠페인’(2023.12.1.~2024.1.31.)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파주를 가치있게!’라는 구호 아래 내년 1월 말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으로 1%(1,100만 원)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도 1씩 올라간다.

 

 제막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권인욱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파주시 3호 아너), 장건하 케이알(KR)타워 대표(파주시 7호 아너), 박성대 상도일렉트릭 대표(파주시 9호 아너),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파주시 11호 아너)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동참의 의지를 나타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여 모든 파주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현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또는 정보 무늬(QR코드)로 가능하며, 현물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웃돕기 후원금 및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관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의 기초생활해결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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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