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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도시 파주’로 도약…이동시장실 열고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파주시는 27일 임진각 디엠지(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파주의 얼굴, 관광분야 활동가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과의 대화를 중시한 김경일 시장의 소통 행보로,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소통하여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적극 행정의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설사, 공정관광 프로그램 참여기관 및 단체, 관광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관계부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주요 건의 사항은 리비교 역사문화공원에 체험·숙박시설 조성 요청 관광객 민통선 출입절차 간소화 및 디엠지(DMZ) 평화관광 출입 인원 확대 요청 관광 약자를 위한 관광코스 개발 경의선 전철 임진강역 운행 정상화 문산역-임진각을 수시 운행하는 노선버스 운행 요청 등이었다.

 

 송경숙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가감 없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준 파주시에 감사드리며, 특히 관광 분야 애로사항을 시장님께 직접 전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동시장실 운영을 반겼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이동시장실은 파주의 얼굴, 관광의 최일선에서 뛰는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 파주가 스치는 관광이 아닌 12시간 이상 머무르는 관광의 성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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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