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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하게…파주시, 2024년 열린관광지 공모 선정

파주시는 ‘2024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관내 3곳의 관광지가 선정되어 국비 7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는 파주의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3곳으로, 시는 시비 75,000만 원을 더해 총사업비 15억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는 관광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8개 지자체의 67개 관광지점이 접수됐고, 파주시는 서면 심사 및 현장평가 과정에서 국비 지원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해 사업 선정을 이뤄냈다.

 

 임진각에는 장애인 및 노약자 쉼터를, 마장호수에는 노약자 및 영유아용 보트를, 공릉관광지에는 경사로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전문가등과 3곳의 관광지에 대한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해 시설을 개보수하고 관광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광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다시 방문하고 싶은 더 매력적인 관광도시 파주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나가겠다라며,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를 이끌어가는 파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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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