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5.7℃
  • 황사서울 10.7℃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20.8℃
  • 맑음울산 20.9℃
  • 흐림광주 14.3℃
  • 맑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3.0℃
  • 맑음제주 17.6℃
  • 구름많음강화 9.0℃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4℃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교하도서관에서 만나는 지역예술가 ‘동네사람’강연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1017일부터 117일까지 동네사람이라는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네사람은 지역주민을 강사로 초청해 시민 간의 소통을 꾀하는 교하도서관의 대표적인 지역 연계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10주년 프로그램에서는 예술이 일상인 사람들이라는 강연 주제로 지역의 화가, 음악인 등 지역의 재능있는 다양한 예술가를 만나보고 축하 공연과 출판물 제작도 함께 예정돼 있다.

 

 첫 번째 강연자인 장순일 작가는 생활에서 작품 소재를 찾는 예술가로 자연 그림책 세밀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계절 꽃과 자연을 소재로 특출한 작품세계를 펼치는 이현주 화초전문가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며, 음악 특화 도서관인 가람도서관 상주 연주단체 클래즈를 이끄는 이시우 클라리네티스트의 음악 이야기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웹툰·영화·드라마 감독인 정연식 작가를 통해 그의 작품세계를 듣고 파주 교하에서 살며 이야기를 지어오고 있는 삶을 들어본다.

 

 교하도서관은 동네 사람 강연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11일에는 동네사람 특별 공연으로 소극장에서 클래즈의 협주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올해 만났던 동네사람열두 명의 강연을 마을 잡지 <디어 교하> 기자단과 협력해 책자로 제작해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19일 국민의힘 안명규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안명규 출마자는 간담회에서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위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자치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을 제안했다. 안명규 출마자는 “대추벌 성매매집결지는 파주 1-3구역으로 2008년 파주시가 32곳의 재개발구역을 지정할 당시 저는 파주시의원으로 재개발에 찬성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 아파트 등 분양이 불분명해 민간 재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결국 성매매집결지 약 5만여 평이 재개발구역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문제는 이제 중앙정부까지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저는 지난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인상 깊게 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법에도 눈물이 있다.’라는 말씀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께서는 성매매집결지 문제를 인격적으로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는 생각이다.”라며 파주시의 대화 부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루하루 어렵고 힘든 것 다 알지만 이제 하나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재개발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