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3℃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9.1℃
  • 구름많음대구 8.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8.9℃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교하 오도동 마을진입도로 개선사업 완료…통행 불편 해소

파주시는 925일부터 오도동 마을진입도로를 개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한다.

 

 오도동 마을진입도로는 당초 폭 3m 미만의 협소한 도로로 인해 마을 어르신, 어린이집 아동 등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형 긴급차량(소방차 등) 마을 진출입이 어려워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파주시는 2111월 총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오도동 마을진입도로 개선사업을 실시, 총 연장 103m, 7m를 갖춘 도로로 넓혔다.

 

 그동안 마을진입로 개선은 사유지 및 비법정도로로 인한 주민동의와 토지사용승락 없이는 추진이 어려웠으나, 파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소방진입로 확보(마을 및 공장밀집지역 등)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토지분쟁 예방과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균형발전·통행불편을 해소하고자 도시계획도로 지정(소로)해 추진했다.

 

 개선 공사는 토지수용절차 이행과 지장물(주택, 담장, 옹벽 등)로 인해 당초 2024년 초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지역주민과 지장물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계획보다 빠르게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규모 기반 시설 확장도 중요하지만,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통행 안전 확보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파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진입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